22.12.01 공지사항
안녕하세요 엽서북은 계속 디엠으로 문의 주셔서 정말 마지막 프리오더를 진행하려고 합니다!
12월 4일 부터 12월 7일까지 주문을 받은 후 바로 제작에 들어갈 예정이며 올해 마지막 진행일 것 같습니다
더 추가 진행을 받게되면 크리스마스가 지난 후에 도착할 것 같기때문에.. 정말 마지막 프리오더를 진행하려고합니다<3
이번에는 정말 마지막인만큼 놓치지말아주세요:)
이 전 주문건과 마찬가지로 예쁘게 포장해서 발송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항상 감사드려요 날이 추운데 감기조심하시길 바라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몇몇 분들이 감사하게도 잊지않고 계속 문의를 주셔서 재고를 들고 다시 돌아왔습니다!
<엽서북 1 장+스티커 1 장> 구성으로 되어 있습니다
마지막 프리오더는 12월 15-16일에 순차적으로 발송나갈 예정입니다 (빠르게 제작시 배송일정은 앞당겨질 수 있습니다)
- 폰케이스와 함께 주문해주시면 배송날짜가 뒤로 밀릴 수 있기 때문에 합배송이 어려운 점 참고 부탁드립니다
(그래도 이 부분이 괜찮으신 분들께서는 합배송으로 진행해주셔도 됩니다)
- 무통장 입금은 주문서 작성 후 24시간 내로 입금해주시지 않으면 주문서가 자동으로 취소됩니다
엽서북 1개 - 17000원
사이즈 : 100x148mm
내지 엽서 : 20장
종이 : 느와르230
엽서북 책등 좌측에는 silent night, holy night 이라고 새겨져있고 우측에는 hye 라고 쓰여있습니다.
엽서북은 쫙쫙 펼쳐지게 되어 있으며 사용하실 엽서를 한장 한장 뜯어서 사용하시면 됩니다.
표지에 담긴 이미지들도 엽서북 내지에 다 포함되어 있답니다.
불빛과 트리 사진들을 좋아해서 밤에 촬영한 사진들이 대부분이랍니다.
한번 펼쳐 본 엽서북은 제본 특성상 표지가 위 사진처럼 들 뜨게 되는데 이는 불량이 아닌 점 참고부탁드립니다.
쉽게 뜯어지도록 만들어졌기 때문에 겉 표지가 위 사진처럼 되는 것은 자연스러운 현상입니다.
그럴 때는 뒤집어서 보관하시거나 책꽂이에 세워두시는 것도 좋습니다
또는 문진으로 눌러서 소품으로 사용해도 좋아요
엽서 뒷면에는 심플한 라인과 우표를 붙이는 곳이 표기되어 있습니다
우표를 붙이는 가이드라인에도 제가 찍은 거리 사진을 넣어보았어요 너무 귀엽지 않나요..
왼쪽 이미지가 엽서 북의 뒷면, 오른쪽 이미지가 엽서북의 앞면 이미지 입니다.
아래부터는 엽서 내지 20장을 차례대로 정리해 두었으니 확인 부탁드립니다.
* 아래 사진의 페이지 표기와 테두리라인은 실제 인쇄본에는 반영되지 않습니다 *
16번째 이미지 부터는 가로방향의 사진입니다
엽서 내지는 여기까지입니다
느와르230 종이는 살짝 오돌도돌한 종이재질로 광이 적고 빈티지한 느낌을 더해줍니다
제가 찍은 사진들도 빈티지한 색감과 노이즈 낀 이미지들이기 때문에 종이와도 잘 어울립니다
엽서북을 주문해주시면 스티커 한장을 동봉하여 같이 보내드립니다
다이어리 등 활용도가 좋은 아이템입니다
다가오는 크리스마스도 행복하게 보내시길 바랄게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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